AOA 민아 인스타에 괴롭힘 언급에 대한 네티즌 반응
걸그룹 AOA의 리더 지민(29)이 전 멤버 권민아(27)를 괴롭혔다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.
권민아는 4일 AOA의 모든 멤버들이 매니저들까지 찾아와 대화를 나눴고 지민의 사과를 받았으나 화나서 온 첫 장면만 반복해서 떠오른다는 장문의 글을 SNS에 올렸다.
특히 그녀는 이 글에서 “지민 언니는 화가 난 상태로 들어와 어이가 없었다"는 점을 언급하며 ”언니는 장례식장에서 다 푼 것으로 기억하더라“는 점을 언급하며 ”11년의 고통이 어떻게 하루만에 풀릴 수가 있지?“라고 하였다.
그러면서 “이제 이 일에 ...